회사 블로그 기획때문에 블로그가 점점.. '일'로 다가오기 시작하던 시점에서
좋은 자극이 되는 기회였던듯 ^^
일이 아닌 즐거운 글쓰기... 다시 이곳에서 시작해보련다.
아래 내용은 주니캡님이 정리해주신, 기업의 마케팅으로 활용할 수 있는 블로그 PR에 대한 내용에 뱀발을 붙여 본 것이다. (카카.. 많이도 늦었다)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시라
1. 기업 블로그 현황
- 1200만 이상의 국내 블로그 사용자. 검색을 통해 양질의 정보 도출하고 있으며, 기업과 연관된 해당 토픽을 온라인 상에서 이미 장악하고 있음
- 블로거에 대한 진단이나 답변 등 현재 국내 기업들은 블로거에 대한 준비나 직접 블로깅하는 준비가 되지 않음
=>기업이 준비 되지 않았다는 부분은 대단한 공감! 블로거의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것은 아직은 블로거이다. 기업은 블로거를 입사시킬 준비가 되었는가?
2. 블로그PR 마케팅 장점
- 전문가로 포지셔닝 가능(자신과 회사가 동시에)
- 고객관계의 개인화
- 신뢰구축의 커뮤니케이션 (위기상황에서 매니아 블로거의 도움가능)
- 미디어관계 개선
- 팀/고객와 공동작업 촉진 (피드백 반영)
- 지식관리 (메타블로그에서 회사 직원들 블로그관리)- 인재채용에 도움
- 아이디어, 제품 등의 테스트베드
- 잘 활용된 사례 :GM
=> 아직까지 국내에서 이만한 장점을 보이는 기업 블로그가 있는지는 의문이다. 온라인 상의 오피니언이, 네거티브 PR에 효과적인 상황은 많이 보았는데.. 쩝쩝...
3. 블로그 PR의 효과적 전략
- PR 1.0=> PR 2.0으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 블로그를 이해하고! 지속적으로 포스팅하고! 신뢰를 교환하며, 자사에 적합한 블로그를 찾는 것이 첫 단계
- 1) 글에서는 재미와 인간적 냄새가 나야 하며, 2) 자주 끊이지 않고 진행하야 하며 3) 포털 북마크와 메타 블로그 등록을 통해 배포영역을 확대해야 함
=> 이부분은 100%공감이 가지만 200%어렵게 느껴지는 부분이기도 하다. 재미와 인간적 냄새를 겸비한 블로거 눈맞춤의 기업 블로그라... 블로그에 개인 아이덴티티를 부여하지 않고 이것이 가능할까하는 의문이 들면서, 역시 블로그 PR은 쉽지 않은 부분이라는 느낌!
4. 블로그 PR의 리스크 감소
- 사내 기밀의 유출, 명예훼손 등의 리스크 => 사내에 블로그 가이드라인을 두고 지침사항으로 공표 (예: shiftcom.com, PR회사)
=> 이 것 때문에 곤란을 겪는 케이스를 몸소 본 적이 있다. 일반 직원은 보안 영역이라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이 블로깅이 되는 경우는 가이드라인이 있어도 쉽지가 않다. 기업 블로그 담당자는 빅브라더가 될 수 없으니... 모든 블로그를 그저 열심히 들여다 보는 수 밖에 없는가? 가이드라인의 적정 수준이 과연 어느 정도인지 고민해 보는 시간!

